피그마의 오토레이아웃 기능은 디자인의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.
때로는 너무 많은 오토 레이아웃으로 레이어가 제작된 경우 원하는데로 프레임을 편집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. 이런 경우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이 있습니다.
피그마에서 오토레이아웃이 적용된 상황에서도 프레임 사이즈를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이 팁을 터득하면 오토레이아웃이 적용된 상태에서 원하는 크기로 프레임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.
아트보드 내부의 요소에 오토레이아웃이 걸려있는 상태입니다.
아트보드 사이즈를 변경하기 위해 프레임을 늘리면 constraints의 옵션에 맞춰 내부 요소들이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.
피그마에서 프레임의 크기를 조정할 때, 이 제약을 무시하고 크기를 조절하려면 Command(⌘) 키를 누르면 됩니다.
크기를 조절하는 동안 Command 키를 누르고 있으면, 프레임 내의 모든 제약이 무시되어 원하는 크기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면 해당 프레임 내의 모든 제약 조건이 무시되어, 원하는 크기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Autolayout 스타일이 적용된 상태에서 작업하다가 특정 프레임을 이동하고 싶을 때에도 CMD 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 CMD 키를 누른 상태에서 프레임을 이동시키면 Autolayout이 적용되지 않아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함으로써 디자이너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팁을 통해 오토레이아웃이 적용된 상황에서도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. 특히나 크기 조절이나 프레임 이동이 자주 필요한 작업 중에는 이러한 기능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. 피그마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디자인 작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